역전 만루포 LG 문성주 "올해 나올 홈런 다 나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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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만루포 LG 문성주 "올해 나올 홈런 다 나온 것 같아요"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문성주(28)가 역전 결승 만루 홈런으로 팀을 패배 직전에서 구해냈다.

이날 졌더라면 2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가 4.5경기로 좁혀질 뻔한 LG는 문성주의 한 방으로 2위와 간격을 5.5경기까지 벌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문성주는 "만루 홈런은 2022년 NC 다이노스전 이후 두 번째"라며 "작년에 홈런을 못 쳤기 때문에 홈런을 좀 치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역전하는 홈런을 쳐 더 큰 의미"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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