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의 인척 집에서 발견된 이우환 화백 그림의 구매자를 김상민 전 검사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김 여사 측이 그림을 받은 대가로 김 전 검사의 공천과 공직 임명에 관여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7월 8일 김 전 검사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같은 달 18일에는 김 전 검사가 공천 탈락 후 법률특보로 임명됐던 국가정보원을 상대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채용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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