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원풋볼’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베티스가 안토니를 다시 한번 품었다.
당초 베티스가 안토니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 없어 제안을 철회한 듯 보였으나 끝내 이적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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