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Plus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김남주와 김승우 부부의 2층 저택이 공개됐다.
또한 김승우와의 웨딩사진을 본 김남주는 "너무 젋었다.남편도 젊다.내가 제일 예쁘게 나와서 내 위주로 (사진을) 골랐다"고 이야기했다.
오래된 결혼 사진에 대해 "빛바랜 추억 사진이다.흑백 사진인데 누렇게 바뀌었다.우리 사랑도 변색됐다"고 너스레를 떤 김남주는 안방을 공개하며 "여기 20년 됐다.남편이 아무것도 안 고쳐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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