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모스크바∼평양 직항편에 보조금 2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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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모스크바∼평양 직항편에 보조금 21억원 투입

러시아 정부가 모스크바와 평양에 오가는 직항편을 운영하는 항공사에 1억2천440만루블(약 21억4천만원)을 투입한다고 타스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항공사 노드윈드의 모스크바∼평양 직항 노선 운항을 보조하기 위한 예비금 지출 법령에 서명했다.

러시아·북한 협력위원회 러시아 측 공동위원장인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은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 모스크바∼평양 직항편이 취항한 것은 77년 만에 처음이라며 이를 통해 러·북간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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