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지 추첨 결과 H조에 배정된 포항은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 카야 FC 일로일로(필리핀), 탬피니스 로버스 FC(싱가포르)를 만난다.
포항 선수단 대표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인성은 “ACL에 자주 나갔다.ACL은 K리그보다 정보가 없고, 변수가 많아서 어려웠다.ACL2에 참가하는 게 기대되고 설렌다.감독님이 믿음을 주신 만큼 열심히 클럽 하우스에서 구슬땀 흘리면서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활약이 기대되는 어린 선수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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