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브라질산 계육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말까지 계육 원가 인상분 66억원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높은 냉동 번을 긴급 확보해 동일한 공급가로 제공했으며, 원가 차액과 추가 물류비 약 4천만원을 본사가 전액 부담했다.
협의회는 “계육 가격 인상분과 대체 번 차액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고, 지역 담당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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