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 첫 주자가 2연승을 거둔 것은 19회 대회 때 초반 6연승을 달린 신민준 9단 이후 8년 만이다.
기세가 오른 이지현은 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국에서 중국 두 번째 주자 탄샤오 9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신라면배는 3연승한 선수에게 1천만원을 지급하고 백산수배는 50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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