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의견은 이달 중 발표될 범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그러면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한 일터 특공대장으로서 현장을 계속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제안된 의견을 포함해 노사, 학계 전문가, 관계부처 등과 협의한 후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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