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4일 오전 직접 손편지를 써서 보낸 어린이 세 명과 그 가족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여러분들의 편지를 꼼꼼히 읽었고 꼭 만나고 싶었다"라고 반가움을 표하면서 아이들의 질문에 답했다.
또 다른 아이가 "대통령으로서 언제가 가장 힘들거나 기쁜지"라고 묻자, 이 대통령은 "지켜야 하는 것이 있는데 지킬 힘이 없을 때 가장 힘들고, 여러분들을 만나는 지금이 가장 기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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