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쇼힌 러시아산업기업연합회장은 이날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의 '대유라시아 파트너십' 세션에 참석해 "일본해 명칭 변경에 관한 논의를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쇼힌 회장은 일본해가 지리적으로 일본과 명확히 연관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동해로 개정할 경우 명칭이 더욱 객관성과 지리적 일관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알렉세이 오베르추크 국제문제 부총리는 "우리는 지금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일본해 명칭을 동해로 바꾸자는 쇼힌의 제안을 검토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러시아산업기업연합회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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