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위원들이 소방정 701호에 탑승해 구조대 관계자로부터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충주소방서 제공)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가 충주수난구조대를 찾아 충북 내 수상 재난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충주호에 배치된 소방정 701호는 충북 내륙 수난구조의 핵심 거점 장비로, 수상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충주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난 구조 및 수상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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