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성희롱' 발언으로 고소 당한 양우식(국민의힘·비례)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양 위원장은 지난 5월9일 운영위원회 주무관 A씨에게 "쓰○○이나 스○○하는거야? 결혼 안 했으니 스○○은 아닐테고"라는 발언을 해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건 이후 양 위원장을 고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