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우리는 전쟁에 두려움이 없듯 협상에 대해서도 두려움이 없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아락치 장관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수행해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다녀온 후 인터뷰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어떻게 협력할지를 협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락치 장관은 2015년 체결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서명 당사국인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3개국(E3)이 지난달 제재를 복원하는 '스냅백' 가동을 경고한 데 대해 "정당성이 없는 불법적 움직임"이라고 재차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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