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한 것을 두고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광복절 특별사면이나 국민의힘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와는 상관없다면서 "작전이 개입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여론조사 응답을) 누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60대 할아버지가 연령을 20대로 선택하고 그런다.때문에 여론조사에서 20·30대가 막 이상하게 튀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내려가는 것처럼 보인다"며 "기자들도 (국민의힘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라고) 그러는데 지난 5년간 두 정당의 정당 지지율 그래프를 쭉 늘어놓고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했던 시기나 후보 경선했던 시기를 한번 찍어보라.그건 컨벤션 효과가 아니다.이거는 작전이 개입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누르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원 중에 지금 45% 정도밖에 투표를 안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