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 관장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광복절을 맞아 열린 경축식에서 우리나라의 광복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표현해 대중의 비판을 샀다.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역사·시민단체는 김 관장의 발언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가치를 축소하는 ‘뉴라이트식 역사관’이라고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직원 130명 중 95명이 가입돼 있는 노조 위원들은 이날 “독립기념관의 정상화를 위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마스크를 쓴 채 침묵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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