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수술 후 건강 고백 “몸의 반 절제했지만 훈련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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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수술 후 건강 고백 “몸의 반 절제했지만 훈련은 계속”

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최근 수술 이후의 몸 상태와 일상을 직접 전했다.

그는 “올해 목표였던 싱글 완주를 위해 달려왔지만 장기의 절반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 회복이 늦어지고 있다”며 근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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