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기보배가 광주에서 열리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
4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스포츠재활학과 기보배 교수는 오는 6∼12일 광주국제양궁장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KBS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기보배 교수는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분께 양궁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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