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특례시는 4일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에서 송산포도축제를 소개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터는 오는 6~7일 궁평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시장은 “오늘 직거래장터는 화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라며 “궁평항에서 개최되는 송산포도축제를 찾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신선한 포도의 매력을 만끽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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