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오늘(4일) 첫 음악방송 무대를 시작으로 미니 3집 '러브 펄스(LOVE PULSE)'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YG 측은 "음악방송은 물론 라디오,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팬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1일 미니 3집 '러브 펄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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