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 작가 "수많은 갈등, 폭력 아닌 말로 풀리길" [포인트: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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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작가 "수많은 갈등, 폭력 아닌 말로 풀리길" [포인트: 톡]

반기리 작가가 ‘신사장 프로젝트’의 집필 계기와 작품에 담은 메시지를 직접 밝혔다.

오는 15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이다.

먼저 반기리 작가는 ‘신사장 프로젝트’ 집필 계기에 대해 “이웃 간 분쟁, 데이트 폭력, 이념 문제 등 사회 곳곳의 갈등이 매일 뉴스를 덮고 있다”며 “살다 보면 화가 나고 다툴 수도 있지만 폭력이 아닌 말로 풀리길 바랐다.누군가 나서서 속 시원히 정리해주고 힘없는 약자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작품에 담은 메시지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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