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이 현재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김정은 북한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회담할 것임을 시사했다.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베이징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AFP)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 만날 것이냔 질문에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중국 공산당 창당 9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면서 “양당 및 양국 지도자는 회담을 열어 북·중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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