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남미 '메르코수르'와 FTA 비준 절차 시작…佛 반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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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남미 '메르코수르'와 FTA 비준 절차 시작…佛 반발 주목

유럽연합(EU)이 남아메리카 4개국(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연합체인 남미공동시장(MERCOSUR·메르코수르)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절차를 시작했다.

이어 "메르코수르와의 협정은 7억명이 넘는 소비자 시장을 포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지대를 조성할 것이며, EU의 메르코수르 연 수출을 39%(490억 유로)까지 증가시켜 일자리 44만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협정이 발효되면 메르코수르는 자동차·기계·의약품 등 EU 수입품의 91%에 대한 관세를 폐지하게 되고, EU는 메르코수르 농산물을 무관세로 수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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