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좌관 “올해 세수 90% 이상 달성…큰 폭 결손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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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좌관 “올해 세수 90% 이상 달성…큰 폭 결손 없을 것”

류덕현 대통령실 재정기획보좌관이 올해 세수 전망과 관련해 “큰 폭의, 실제보다 그렇게 많은 결손이 생길 것 같지 않다”고 4일 밝혔다.

류 보좌관은 “7월까지 세수동향을 보면 작년 대비 약 11% 정도 국세 수입이 증가했다”면서 “진도율을 보자면 연말까지 약 99% 수준, 최소 90% 이상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 보좌관은 현재의 적극 재정에 대해 “재정을 앞으로 계속 쓸 것인가.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적극 재정을 통해 경제를 회복시키고, 이 회복이 세수를 회복시키는 선순환을 가져온다면 지속 가능한 재정 구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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