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김창환배 펜싱 플러레 단체전 패권… 시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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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김창환배 펜싱 플러레 단체전 패권… 시즌 2관왕

경기 광주시청 펜싱팀이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서명철, 김경무, 김동수, 서정민이 팀을 이룬 광주시청은 4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러레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45대3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재경 감독은 “대통령배 우승 당시 보여줬던 팀워크를 이번에도 이어가자고 주문했다”며 “특히 8강과 4강에서 모두 지고 있다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뒤집은 것이 선수들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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