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어린이 850명과 함께 '어린이 텃밭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부산 최초 도시농업공원인 '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어린이 공영 텃밭 9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이들은 텃밭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고,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도시농업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자연 친화적인 삶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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