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리얼 MC는 이러고 삽니다.하고 싶은 말 뱉는 래퍼가 죄입니까.리얼 MC들 손들어주세요”라고 썼다.
앞서 도끼는 2022년 종합소득세 3억 원을 체납해 당시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 다음은 도끼 SNS 전문 난 여전히 미국에 있는데 지금 한국 우리형 집으로 경찰이 출판물 명예훼손죄로 도끼 잡으러 왔다고 내일 조사 안 받으면 체포한다는데 출판물 명예훼손이면 내 랩 가사 듣고 누가 신고를 했다는 건데 어떤 멋진 사람이 날 내 랩 듣고 고소를 하죠?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리얼 엠씨는 이러고 삽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