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나경원 또 충돌…"입틀막 법사위" vs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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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나경원 또 충돌…"입틀막 법사위" vs "자격 있나"

여야가 4일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초선은 가만히 있으라' 발언과 법사위 야당 간사 선임을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이에 나 의원은 "사실 추 위원장의 상임위원회 운영에 유감을 표한다"며 '교섭단체별로 간사를 둔다'고 규정한 국회법 50조를 언급하며 위원장이 상정해야 하는 강행규정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추 위원장과 나 의원은 지난 2일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도 간사 선임을 놓고 충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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