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에는 전 세계 146개국 2000여명의 기독교계 관계자와 시민사회 지도자 등이 내한한다.
이번 총회가 한국 기독교사에 큰 이정표가 될 것이란 점과 'K-선교'의 발판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현상이란 평가다.
오정현 공동위원장(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은 "총 7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서울 총회는 대한민국이 복음에 빚진자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승화되는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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