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루이지애나 악명높은 교도소에 불법이민자 수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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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루이지애나 악명높은 교도소에 불법이민자 수감시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루이지애나주에 중범죄로 기소된 불법 이민자 수감시설을 개소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캠프 57'이라고도 불리는 새 구금시설은 '앙골라 교도소'라고도 알려진 루이지애나 주립 교도소 안에 자리한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곳은 다른 주나 미국 어딘가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ICE 구금 시설이 아니다"라며 "이 나라에서 개인에게 해를 끼쳤던 가장 위험한 범죄자들을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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