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위, 시민행복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 나서 [인천시의회 의정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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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위, 시민행복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 나서 [인천시의회 의정24시]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인천지역 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생활 SOC 확충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았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민 행복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시의회 건교위에 따르면 지난 2~3일 김대중 위원장(국민의힘·미추홀2)을 비롯한 위원들은 부평구 동수역 3번 출구 이설 공사 현장, 부개고가교 노후시설 개량 공사, 계양구 효성 도시개발구역, 미추홀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 주안 남부종합시장 공영주차장 건설 현장, 남동구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 인천시청 신청사 건설 현장 등 7곳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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