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안 본회의 상정…시민사회도 찬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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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안 본회의 상정…시민사회도 찬반 대립

청주시의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안이 청주시의회 여야 대립 속에 본회의에 상정됐다.

앞서 시의회 행안위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3건) 중 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안을 여야 의견 불일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표결에 부쳐 심의를 보류한 바 있다.

내년 9월 임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시는 노후한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민간 매각을 결정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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