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일본 신주쿠에서 간코쿠 노리 재팬과 상호 협력·수출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쌀 등 고흥군 농수산물을 3년간 무려 200만 달러 규모로 수출한다.
실제 한국 해남에서 재배된 새청무 쌀이 일본에 수출되자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5채널'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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