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4일 국내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제작사, 전문기관과 '2025년 미래차 애프터마켓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교통안전공단과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제작사 20개사, 6개 전문기관(기술닥터)이 참여했다.
아울러 제도 미비로 안전성을 평가하기 어려운 부품에 대해서는 시험방법을 개발해 제품화를 지원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