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를 호주에 출시하며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셀트리온 호주 법인과 현지 유통 파트너사인 아로텍스에서 각각 판매를 담당해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지원 제도가 있는 호주 제약 산업 특성으로 인해 셀트리온 제품의 시장 확대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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