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피자 동두천생연동점(대표 함영숙)이 4일 동두천 관내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의 사기 충전을 위해 ‘사랑의 피자 나눔’ 참봉사를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부된 피자는 모두 오구피자 본사인 (주)피자앤컴퍼니 오구피자(대표 한동효)에서 지원했다.
임주성 오구피자 슈퍼바이저는 “동두천생연동점 매장을 컨설팅하던 중 매달 빠짐없이 피자 기부를 하는 함영숙 대표의 열정에 크게 감동 받아 본사에 보고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