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 삼성 포수 강민호, 하루 만에 복귀한다…4일 키움과 홈 격돌 '6번타자' 배치 [대구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감기몸살' 삼성 포수 강민호, 하루 만에 복귀한다…4일 키움과 홈 격돌 '6번타자' 배치 [대구 현장]

삼성은 지난달 12~14일 KIA 타이거즈와의 대구 홈 3연전에서 모두 패하면서 51승58패1무(0.468)를 기록하고 순위가 8위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8할 이상의 승률을 찍으면서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해 3위 경쟁을 하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삼성은 4일 경기 앞두고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지명타자)~강민호(포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강민호는 올해 109경기에 나서 356타수 98안타(타율 0,275), 11홈런, 6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66을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