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근희 신라젠 연구센터장은 'GEEV 플랫폼 기술: 항암바이러스 치료의 새로운 돌파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효능 저하 없이 반복적 정맥투여가 가능한 최초의 항암바이러스 플랫폼이라는 평가다.
오 연구센터장은 "GEEV 플랫폼은 항암바이러스 치료의 가장 큰 난제를 동시에 해결한 혁신 기술"이라며 "항암바이러스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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