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만난 중소기업계 美관세 피해 최소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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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만난 중소기업계 美관세 피해 최소화 요청

중소기업계가 여당에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중기 피해 최소화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기문 회장은 "당대표가 되면 대기업을 먼저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정 대표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를 우선해 찾은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운을 뗀 뒤 "지난해에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100만명 넘게 폐업했다"며 현장 위기를 강조했다.

중소기업계는 노란봉투법과 관련한 사용자 정의 명확화와 사용자 방어권 도입, 상법 개정 관련 입법 보완, 고령인력 계속고용 자율성 보장·인센티브 확대 등도 건의했다.김 회장은 "민주당에서 830만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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