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호텔 파트너로 럭셔리 호텔‧리조트 그룹 '만다린 오리엔탈(Mandarin Oriental Hotel Group)'을 선정하고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 서울역 북부역세권개발 SPC 관계자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은 서울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려 서울 미래를 바꿀 랜드마크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편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은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서울 도심 구조와 기능을 새롭게 재편하는 도시혁신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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