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을 거절한다는 이유로 별거 중인 사실혼 관계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B씨의 아들은 귀가 직후인 지난달 14일 0시27분께 “어머니가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경찰은 A씨로부터 자수하겠다는 연락을 받아 같은 날 오전 11시58분께 경찰서를 찾아온 그를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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