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 새 도전" 박정민·박강현,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주인공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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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 새 도전" 박정민·박강현,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주인공 [공식]

배우 박정민과 박강현이 맨부커상, 올리비에상, 토니상 등을 수상하며 도서와 영화, 무대 분야를 석권한 '라이프 오브 파이'-Live on Stage 한국 초연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4일 '라이프 오브 파이'-Live on Stage 측은 박정민, 박강현이 파이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라니(얼터네이트), 파이와 쿠마르의 커버에는 박찬양, 마마지, 그랜트 존스 중령 커버에는 권상석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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