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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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

이번 인가를 통해 KB증권은 기존 투자 목적의 환전 서비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여행객과 유학생 등 개인 고객의 실생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외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이번 일반환전 업무 인가로 KB증권의 외환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속 다양한 니즈에 맞춘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KB증권은 해외주식, 해외채권,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 등 해외상품 투자에 필요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법인 고객 대상 일반환전 서비스는 2024년 10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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