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브랜드 세븐에잇언더(SEVEN EIGHT UNDER)가 글로벌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와 협업한 새로운 스니커즈 M-4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도쿄에서 글로벌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세븐에잇언더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K스니커즈의 정체성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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