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41)이 연인 윤정수(53)와의 결혼을 앞두고 이탈리아에서의 커플 여행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자현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마 나보나 광장에서 머문 3박 4일 일정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린다” “앞으로 행복한 모습 기대하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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