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앞서 고현정은 건강 문제로 지난해 ‘사마귀’ 촬영 도중 큰 수술을 받았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붙잡힌 지 23년 만에 발생한 모방 범죄를 좇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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