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에 지친 몸은 지방을 소비한다.
최근 출간된 '붉은 굶주림'(글항아리)은 그 참혹한 역사, '홀로도모르'라고 불리는 우크라이나 대기근을 조명한 역사서다.
한 부부는 아이들이 죽는 모습을 보지 않기 위해 아이들을 깊은 구덩이에 던져버리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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