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코로나 후유증, 연구 성과 한 자리에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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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코로나 후유증, 연구 성과 한 자리에 모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조사 연구사업을 마무리 하는 자리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성과 정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8월부터 시작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조사 연구사업은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그간 약 1만명 규모의 확진자 코호트 구축, 발생기전 규명, 공공 빅데이터 기반 예방·치료전략 수립, 진료지침 마련 등을 진행해왔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조사 연구 사업을 통해 진료지침의 근거가 되는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제시할 수 있었다"며 "확보된 임상데이터, 검체 및 멀티오믹스 자료 공개를 통해 다양한 연구에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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