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학자 이호선 교수가 담낭 절제 수술을 마친 뒤 근황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호선 교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술 잘 마쳤다.염려해주신 덕분이다.고맙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호선 교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상담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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