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울산 감독은 "우리 팀은 (리그) 성적이 안 좋다 보니 (이 시기에) ACLE에 나가는 게 버겁지만, 작년의 (부진했던 ACLE 성적의) 아쉬움을 달래고 이번에는 좀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내가 선수, 감독 때 느꼈던 (ACL 우승) 기분을 갖고 이번 ACL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리그와 ACLE를 병행하다 보니 일단 리그 스테이지 통과가 목표"라며 "이후 내년에 재정비해서 ACL 토너먼트를 어떻게 도전할까 고민할 수 있을 것 같다.지금은 이야기할 수 없고, 내년에 8강에 오른다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리그 스테이지는 팀당 홈, 원정 경기를 각각 4경기씩 총 8경기를 치르며, 이후 동·서아시아 리그 각각 상위 8개 팀이 16강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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